김지우 레이먼킴 남편외조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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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레이먼킴부부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뮤지컬 배우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킴의 특급외조를 불후의명곡을 통해 고백했는데 김지우는 레이먼킴이 오전에 잘하라고 응원하며 밥을 손수차려줬다고 밝혔다 이러한 김지우의 고백은 다른 출연자들의 질투를 자아냈다



김지우는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열창했으며 시원한 가창력과 탭댄스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지우의 무대는 작곡가 전영록편을 통해 볼수있다.


김지우는 과거 레이먼킴과 연애담을 밝혔었는데 이때 나는 금사빠다 또 연애할때는 허당이다라고하며 남편도 내가 먼저 반했다고 밝혔다 내가 허당기가 많은데 남편이 잘이끌어줘 결혼까지 하게됬다라고 말했다


레이먼킴은 이에 왜김지우가 나를 좋아하지? 이상한 사람인가? 고민했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두번이나 퇴짜를 맞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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