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표창원

장제원의원과 표창원의원이 국회에서 반말과 고성으로 설전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에 휩싸였으나 썰전에 동반 출연하였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젠에서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부른 이유는? 이라는 코너에 함께 출연했다


사건은이렇다 장제원의원과 표창원의원은 탄핵반대 의원 명단공개 다음날 국회에서 서로 반말과 고성을 주고받았는데 서로 장제원! 왜 표창원 이라며 반말을 주고받아 눈쌀을 찌푸리게했다



표창원의원이 온라인 탄핵 반대의원명단을 공개한 것때문에 논쟁을하다 불거진것인데 하지만결국 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사과를 하며 마무리했다



썰전에서도 장제원의원은 갈등을 겪은것은맞지만 현재는 서로 사과하고 문제를 잘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제원의원은 화가난이유로 내가 눈치를 보는사람으로 올라가있었던것을 꼽았다 표창원 의원도 동료 의원에게 예의는 아니지만 압박을 주고자 그랬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장제원의원은 표창원의원 개인이 의원들을 분류하면 의원들이 국민들에게 낙인 찍힐수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

0123456789